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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첫 모내기가 지난해보다 3일 빠른 25일 오전 포항시 청하면 하대리 정복암씨(50) 논에서 있었다.일미·오대 두가지 종자로 못자리를 설치한지 43일만인 이날 5천평에 모를 심은 정씨는 추석 전인 8월말쯤 벼베기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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