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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은 비로 6년만에 물이 가득찬 경주시 덕동댐이 파란하늘, 흰구름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다. 대구기상대는 이어지던 황사는 끝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