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오후6시50분쯤 영주시 고현동 백학산 정상에서 김영일씨(55.영주시 휴천동)가 나무에목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52)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0여년간 심장병을 앓아온 김씨가 치료비문제로 고민해왔다는 유족들의 진술과 유서로 미뤄 김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