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오후 4시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4동 ㄹ레스토랑에서 주인 남순모씨(47·여·대구시달서구 진천동)가 목이 졸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남씨의 남편 김모씨(5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아내가 21일 밤 귀가하지 않고 레스토랑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출입문을 열쇠로열고 들어가 보니 카운터 앞 바닥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