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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FP연합 유엔의 제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라크인들에게 제공할 구호품을 실은 팔레스타인 항공기가 21일 바그다드에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팔레스타인 당국이 처음으로 이라크에 지원하는 의약품과 식량, 우유 등 구호품 5t을 실은 이 비행기는 이날 오전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알 알리시 공항을 이륙, 요르단의 암만을 경유해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국적기가 바그다드를 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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