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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미국과 북한은 21일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의 유해를 수거하기위한 공동 발굴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이 19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미 국방부가 주관할 이번 공동 발굴작업은 평북 운산 등 미군 전사자가 많았던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올해안에 예정된 3차례의 발굴작업중 첫번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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