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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두번째로 지난 15일부터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한·중 어업실무회담이 주요 쟁점사항에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을 보지 못한 채 17일 폐막됐다.
한국측 9명, 중국측 1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는 유엔해양법협약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체제에 입각, 잠정조치수역의 범위 획정 및 긴급피난 처리 문제 등을 집중논의했으나 보다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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