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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곳에 따라 황사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섭씨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여름을 알리는 대구 두류공원 분수대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오르고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