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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는 오는 19일, 4~5일간의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기위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변웅전(邊雄田)대변인은 17일 "지난 93년봄 일본 동경에 있는 동경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에 입원한 바 있는 박총재가 매년 1회씩 받아온 건강검진을 위해 이번에 출국한다"고 말했다.박총재의 이번 출국에는 수행비서 1명만 동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