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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당초 오는 24일 열기로 했던 서울시장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시지부 대의원대회를 내달 1일께로 1주일 가량 연기할 방침이다.
서울시지부 관계자는 15일 "여야간 선거법 협상과 자민련과의 기초단체장및 지방의원 연합공천작업이 지연됨에 따라 서울시장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의원대회도 1주일 정도 순연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대의원대회는 서울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자들이 참석하는 출정식을 겸해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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