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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환경 및 복지시설 등 근무자의 어려움을 이해토록 하고 현장 경험을 군정에 반영키 위해 공무원들로 하여금 '삶의 현장'에서 실제 체험을 하도록 했다. 3백32명이 지난 3월 한달 동안쓰레기매립장, 분뇨처리장, 환경미화 현장, 대창양로원, 들꽃마을, 국제재활원, 덕산요육원 등에서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