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상 4명 시상

입력 1998-04-15 00:00:00

올해(6회) '거창군 의회상' 수상자로 강신면(30·공무원) 민천식(38·대구선명학교 교사) 정일석(38·공학박사) 신희재씨(31·농악박사) 등 4명이 결정돼 15일 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을 받았다.

'군의회상'은 국가 고시에 합격하거나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역민 및 출향인사에게 수여되며, 부상으로는 순금 10돈쭝의 메달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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