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각가 오채현씨가 14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나고야 시티즌스 갤러리에서 열리는 '나고야 컨템퍼러리 아트페어'에 출품한다.
고베의 무소우칸(夢創館)화랑 초대로 대리석판위에 브론즈 등(燈)을 5~6개씩 세워 현대사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패밀리 트리'〈사진〉연작 11점을 선보인다. 오씨는 경북대를 거쳐 이태리 페루쟈와 카라라에서 조각작업을 했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