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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은 14일 국회예결위(위원장 장영철) 소속 여야의원 50명과 국민회의 자민련 한나라당 3당총무들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베풀고 추경예산안 처리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