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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 9일 발생한 동구 둔산동 50대 부녀자 2명 살해사건의 용의자 추교문씨(30·대구시 동구 방촌동)가 11일 오후2시50분쯤 대구시 동구 능성동 관암사 뒷산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것을 산불감시원 우모씨(4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추씨가 평소 불우한 환경을 비관해 왔고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괴로워했다는 점등으로미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의 추적을 받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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