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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신고를 받아 처리하는 '환경신문고'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신문고 처리는 3천3백65건으로 96년의 2천9백34건에 비해 15% 늘어났다. 내용별로는 자동차매연이 2천8백1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기오염 2백5건, 수질오염 64건, 폐기물 불법소각·투기 43건, 기타 2백34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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