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0병상 규모 10월 완공
80병상 규모의 경북도립 '치매 요양병원' 기공식이 9일 오후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현장에서 열렸다. 중앙정부와 경북도가 각각 절반씩 부담해 총 30억6천만원을 투입할 이 병원 건설은 오는10월말 완료돼 특히 경북 북부지역 노인 치매 치료를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부지 2천평에 지상 2층 크기이며, 경북도내에는 약 1만7천여명의 치매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계돼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