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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 제30민사부(재판장 박태호부장판사)는 9일 파이프 가공업체인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주)제일파이프공업에 대해 회사재산보전 처분 결정을 내렸다.
제일파이프공업은 종업원 60명, 연간 매출액 1백50억원규모의 파이프 가공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