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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물협회(회장 배정환 대한선물 사장)는 입지선정을 놓고 논란을 빚어온 선물거래소를 서울여의도에 두기로 했다.
선물협회 관계자는 10일 "5백억원의 민자로 설립될 예정인 민간거래소가 원-달러 등의 선물거래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금융중심지인 서울 여의도에 입지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내리고 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선물거래소는 오는 10월 여의도에서 개소식을 갖고 정식 선물거래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