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미담·부조리·의견 기다립니다

입력 1998-04-08 14:25:00

매일신문사 교육팀(대구시 중구 계산2가 71 편집국 사회2부 교육팀, 전화 053-255-5906)은 참된교육을 위한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교육현장의 미담·부조리·의견 등을 보내주시면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