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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회장 박용오)이 오는 6월 그룹 기획조정실과 그룹 회장제도를 없애는 등 사실상 그룹해체 작업을 마무리짓는다.
8일 두산그룹은 계열사 통·폐합과 박회장 일가의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 취임 등을 위한 법적 절차를 6월까지 마무리짓고 그룹기획조정실을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그룹은 지금까지 기조실에서 수행하던 계열사에 대한 투자계획,인사,감사,재무,홍보관련 업무 등을 각 계열사가 자체적으로 처리하게 돼 사실상 그룹이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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