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인가 취소된 대구종금의 계약 이전을 맡을 가교종금사인 한아름종금사 대구사업부장으로 이상홍전 대구종금 영업부 차장이 선임됐다.
이와함께 대구종금의 법인 청산을 맡을 청산인(이승계 변호사)의 수석보조인으로는 이완덕 전 대구종금 서울지점장이 선임됐다.
한편 신용관리기금은 6천2백건 3천2백60억원에 이르는 대구종금의 총 지급대상 예금중 2천3백98건 1천1백45억원이 6일까지 지급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