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통 폭발 1명 숨져

입력 1998-04-07 15:27:00

6일 낮 12시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 (주)성안에서 염색통이 과열로 폭발, 작업 중이던 우명오씨(25)와 김한임씨(40)등 2명이 크게 다쳐 파티마병원으로 옮겼으나 우씨는 숨지고 김씨는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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