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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기아가 부도유예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회사를 떠났던 임직원 1백명으로 구성된지원단은 6일 서울 역삼동에 자비로 마련한 사무실에서 박제혁기아자동차 사장과 김광순기아자판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자동차 판매활동에 들어갔다고 기아그룹이 밝혔다.지원단 소속 1백명의 퇴직임직원들은 무보수로 일하게 되며 앞으로 1년간 기아차 판매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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