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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문교부장관을 지낸 전 대종교 총전교 안호상(安浩相.96)씨가 오는11일 단군 승천일인 어천절(御天節)에 북한 황해도 구월산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을 추진중인 것으로 5일알려졌다.
안씨는 "북한 조선 천도교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았고, 지난 2일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을냈다"면서 "단군 제사 행사에만 참석하고 곧바로 돌아올 작정이며 귀국할 때는 판문점으로 내려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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