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 분재조합 경북지부가 오는 5월말까지 경주시 동천동 새화랑 주유소 앞 잔디밭에 분재 직판장을 열고 있다. 소나무·모과·동백·향나무·철쭉 등 10~30년생 분재 5백본과 4~7년생 7천여그루가 출품돼 있다.
또 매실·자두·대추 등 유실수 묘목이 함께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은 시중가의 3분의1 수준인최저 2천원에서 최고 5백만원 짜리까지 다양하다. 〈경주·朴埈賢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