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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AFP연합 지난달 29일 실시된 우크라이나 총선에서 공산당을 중심으로한 좌파의 압승으로레오니드 쿠츠마 대통령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면서 앞으로 개혁정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공산당이 단일 정당으로는 가장 많은 1백23석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좌파연합이 총 4백50의석중 1백73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좌파연합의 의석수는 이전에 비해 57석이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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