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태우다 숨져

입력 1998-03-30 14:55:00

28일 오후3시40분쯤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홍종환씨(58) 집에서 홍씨가 쓰레기를 태우다가 옷으로 옮겨 붙은 불에 목숨을 잃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