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에 상해입고 입원 치료받던 2명 숨져

입력 1998-03-30 14:56:00

속보=지난24일 구미시 형곡동 인동슈퍼옆 사무실에서 잠자다 강도상해를 당해 구미중앙병원에서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받아오던 노건덕씨(30)가 28일 밤11시쯤 숨지고 동업자인 정태식씨(24)도 29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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