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경대(玄敬大)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백53명은 26일 '김수한(金守漢)국회의장이 총리 임명동의안 투표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원들의 표결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김의장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현의원 등은 이 청구서에서 "적법한 절차에 의한 투표의 개표를 하지 않고 표결결과를 선포하지않은 것은 명백히 국회의원들이 헌법상 부여받은 의안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