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칠곡군 지천면이 오는 31일까지 면 복지회관에서 재활용품 알뜰매장을 열고 있다.출품 5천여점은 이장.새마을지도자.청년협의회원 등 13개 면내 단체 회원들이 기탁한 것이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