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림이동통신 신임 사장에 김경민 부사장이 내정됐다.
세림관계자는 27일 이상려 현사장과 김성환전무가 지난 25일 사의를 표시함에 따라 김영기회장의2남인 김부사장이 새 사장에 내정돼 다음달초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림은 2세 경영체제로 들어가면서 신규투자 확대등 사업다각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임 이사장은 남은 임기인 오는 9월까지 회사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