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재용 남구청장과 직원들은 지난 주말 앞산 쓰레기 청소에 나서 해발 6백m 정상부근에서폐드럼통을 비롯,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산 밑으로 끌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고생스런 모습을 사진에 담아 홍보자료로 배포하는 등 노골적으로 자랑.
남구청 관계자는 "그간 앞산 정상의 쓰레기가 골칫거리였는데 치우고 나니 앓던 이를 뽑은 것 같이 속시원하다"며 만족스런 모습.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