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비디오-마스터 톰바

입력 1998-03-23 14:10:00

사기꾼 찰리와 아내가 죽어 슬픔에 빠진 하비는 사랑의 유람선을 탄다. 그런데 하비는 알고보니찰리의 농간에 의해 승객이 아니라 댄서로 탑승한 것이다. 여성감독 마사 쿨리지의 따스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유람선에서의 룸바 댄스가 화려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감독:마사 쿨리지. 출연:월터 매튜, 잭 레먼.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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