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대상으로 방송매체부문에서 LG텔레콤이 선정됐다고 한국광고주협회가 19일 발표했다.
광고주협회는 작년 한해 집행된 TV광고 1백65편, 라디오광고 34편, 신문광고 1백30편 등 모두 3백86편의 접수분을 대상으로 소비자 등이 3차례에 걸쳐 심사를 실시한 결과 광고상 대상으로 방송부문에서 LG텔레콤의 LG019 PCS'사랑의 019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고주협회는 그러나 인쇄매체 부문에서는 해당작품이 없어 대상이 선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