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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 안내에서 시작된 도우미의 역할이 가정 일을 도와주는 '가사 도우미'로 확대된다. 수성구청은 최근 가사 도우미 15명을 선발, 다음달부터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등 생활이 어려운 1백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빨래, 공과금 납부등 가사 일을 도와주기로 했다. 가사 도우미 15명도 생활보호 대상자등 가정이 어려운 사람들로 구청측은 취로사업 대신 같은 여건에 있는 이웃을 돕게하고 하루 2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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