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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 679 합판가공공장인 유진산업(대표 배성태)에서 불이 나기계와 집기 등을 태워 4천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이 공장 앞에 세워둔 자기 승용차를 다른 곳으로 옮기던 임동주씨(33·대우정공)가 벽체가 차량을 덮치는 바람에 머리를 크게 다쳐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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