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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10시30분 쯤 건설중기업자 시병우씨(34·대구시 북구 관음동)가 자신의 집 주방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시씨의 부인 최모씨(3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씨가 지난해 말 부터 부채 문제로 고민해왔다는 가족의 진술과 유서를 남긴점으로 미뤄시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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