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밤 10시30분 쯤 건설중기업자 시병우씨(34·대구시 북구 관음동)가 자신의 집 주방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시씨의 부인 최모씨(3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씨가 지난해 말 부터 부채 문제로 고민해왔다는 가족의 진술과 유서를 남긴점으로 미뤄시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