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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11시30분 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ㅊ 도서대여점에 20대 초반 남자 1명이 들어와 이 가게 주인인 유모씨(31·여)를 흉기로 위협하고 머리 등을 마구 때린 후 현금 11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