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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축구대표팀 감독이 98프랑스월드컵 본선 상대인 멕시코의 평가전을 관전하기 위해 17일오후 7시35분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차감독은 19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아즈테카경기장에서 열리는 멕시코-파라과이의 친선경기를 통해 멕시코의 전력을 탐색한뒤 20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