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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묘곡지구' 특별 용수사업이 18일 기공됐다. 영해면·병곡면·축산면·창수면 등 4백50만평에 이르는 농지에 물을 대기 위한 것으로, 이 지구는 지난 94년 이후 3년간 상습적으로 가뭄피해를 입어 왔다.
앞으로 3년간 중앙정부 지원금 5백82억원이 투입돼, 창수지·칠성지·대곡지를 신설하고 기존 묘곡지를 확장해 총 1천2백73만t의 물을 가둘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기공식에는 이의근 경북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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