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6월부터 실직자, 가정주부, 대졸 미취업 여성 등 2천여명을 다단계 판매 회원으로 가입시켜 가입비 명목으로 10억7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판매조직원 11명을 18일 구속했다. 구속된 사람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미림엔터프라이즈 대표 권치호씨(4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두레엠에스피 대표 김광웅씨(47) 등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