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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3일 사이 열린 일본 동경 식품박람회에서 청송군 농특산물이 1백44만 달러의 수출 계약고를 올렸다. 특히 청정 고춧가루 경우 대만·일본의 김치·라면 공장 관계자들이 3~4월 중 청송을 방문, 추가 수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탄산 약수로 빚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불로주는 2백8개 점포를 운영 중인 일본 '불고기 체인점'에서 대량 수입을 희망했다. 주왕산 벌꿀은 1차로 4천8백병(2천여만원)의 수출 계약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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