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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주석 및 국가중앙군사위원회주석에 장쩌민(江澤民·72) 현주석이 당선돼 공산당 총서기를 포함한 3개의 최고직위을 다시 차지했다.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1차회의는 16일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리펑(李鵬·69) 총리를전인대 상무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장쩌민 현주석을 국가주석으로 재선출하고 부주석에는 후진타오(胡錦濤·55)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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