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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수 1백50인 미만 법원은 법원장도 재판을 맡도록한 대법원 방침에 따라 강철구 대구지방법원장이 16일 첫 재판을 맡았다.
강법원장은 이날 형사3부 재판장으로 대구지방법원 101호 법정에서 열린 교통사고 항소심을 진행한데 이어 이날 오전 20건의 선고를 내리고 41건의 항소사건을 심리했다.
법원장의 재판참여는 대구지방법원 개원이래 처음있는 일로 재판자체의 권위와 신뢰를 높이겠다는 대법원 방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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