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입력 1998-03-17 00:00:00

원폭피해 노인에 치료비

◇이의근 경북지사는 16일 원폭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차경 할머니(72·본보 14일자 16면보도)에게 치료비 50만원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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