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육군사관학교 제54기 졸업 및 임관식이 16일 오후 2시 화랑연병장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천용택(千容宅)국방장관을 비롯 군 고위장성,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졸업증서 및 임관사령장 수여, 임관선서, 학교장 식사, 대통령 치사,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성제소위(23·보병)가, 대표화랑상은 이창호소위(24·보병)가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