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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박철호씨〈사진〉가 미국 노던 아이오와대 화랑에서 4월12일까지 작품전을 열고 있다. 지난해 뉴욕의 로얄 이스트사이드 판화공방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위주로 비상하거나 추락하는 '새'를 모티프로 하여 아크릴판에 드릴 등 전동공구를 사용, 거친 질감과 빠른 속도감이 돋보이는 '존재에 대한 사유'연작 14점을 출품했다. 계명대와 이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 판화과정을 수료했다. 네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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