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 기관차 사무소 서무계장 김경훈씨(32) 피살사건을 수사해 온 영주경찰서는 15일 육군 모부대 상병 김찬길씨(21·영주시 가흥1동)를 용의자로 붙잡아 군부대에 이첩했다. 경찰은 김상병이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김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