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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총재 정원식)는 13일 오전 판문점 직통전화를 통해 '오는 25일 베이징(北京)에서 제5차 적십자 대표접촉을 갖자'는 북한적십자회(위원장대리 이성호)의 수정 제의를 받아들인다는전화통지문을 보냈다.
정총재는 이 전화통지문에서 "남북적십자 대표간의 만남은 한반도 내에서 갖는것이 바람직하나,3차분 구호물자를 속히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접촉장소, 일시문제에 대한 귀측의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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